Producer’s written opinion
리포트는 갈림길에서
멈춥니다
그 답을 함께 찾습니다.
작가 노트를 먼저 받고, 의도와 시나리오 사이의 간극부터 짚습니다. 시장 좌표까지 — 월 4건 한정.
Review at a glance
₩119,000
런칭가 · 시장 좌표 판정 포함
Where the report stops
정밀 진단 리포트는 이렇게 끝납니다
리포트의 마지막 섹션은 「처방의 갈림길」입니다. 결정적인 약점 앞에서 시스템은 두 갈래를 제시하고 멈춥니다.
[A안] 만약 작가가 누구나 즉시 알아듣고 웃고 우는 명랑 상업물을 핵심으로 삼았다면 → 약해질 것: 클라이맥스의 정면 카타르시스
[B안] 만약 작가가 관객이 스스로 발견하게 하는 여백의 영화를 핵심으로 삼았다면 → 약해질 것: 클라이맥스의 정서적 재결합
“어느 쪽 무게가 더 큰지, 시스템은 결정할 수 없습니다. 작가의 답을 들어야 처방이 정해집니다.”
시스템이 결정할 수 없다고 스스로 말하는 지점 — 거기서부터가 제 일입니다.
AI가 구조적으로 못 하는 것 두 가지
① 작가가 무엇을 지키고 싶은가
AI는 쓰인 것을 읽습니다. 아주 정확하게 읽습니다. 그런데 작가님이 무엇을 하려고 했는지는 시나리오에 없습니다. 작가님 안에 있습니다. 그래서 시스템은 “이 인물은 수동적이다”까지는 말해도, “당신이 의도한 건 그게 아니었을 텐데”라고는 말하지 못합니다. 비교할 대상 자체가 없으니까요.
그래서 커버리지는 작가 노트부터 받습니다. 그 답을 손에 들고 읽으면, 소견이 추측이 아니라 대조가 됩니다.
“작가님은 이 인물을 ‘망설이는 사람’으로 두려 하셨는데, 시나리오는 ‘수동적인 사람’으로 읽힙니다. 그 간극이 생기는 지점은 34씬입니다.”
② 지금 시장의 온도
투명하게 말씀드립니다. 제 평가 엔진에는 투자 심사 파트가 있습니다. 시장성, 제작 가능성, 캐스팅 매력, IP 확장성까지 자동으로 점수를 냅니다.
그런데 자동 투자심사가 말할 수 있는 건 장르 관습과 일반적인 시장 논리까지입니다. 학습된 것을 말하니까요. 지금 이 분기에 어떤 기획이 실제로 투자심의를 통과했고 무엇이 어느 대목에서 접혔는지는 어디에도 학습돼 있지 않습니다.
저는 CJ E&M · KT 미디어허브 등 영화 투자배급사에서 투자 심사 10년, 이후 제작 7년을 보냈고 지금도 업계에 있습니다. 커버리지의 시장 판정은 지금 제가 보고 있는 시장을 기준으로 씁니다.
무엇을 받으시나요
정밀 진단 리포트 전체 포함
여섯 개의 시선으로 채점한 5개 영역 · 세부 19개 항목 + 근거 씬 인용 + 개선 우선순위와 예상 회복폭. 접수 후 24시간 이내에 먼저 보내드립니다.
갈림길의 답 — 의도와 시나리오의 간극
작가 노트에 적어주신 답을 기준으로 시나리오 전체를 읽고, 지키고 싶은 것과 실제로 전달되는 것이 갈라지는 지점을 장면 단위로 짚습니다.
시장 좌표 판정
지금 시장에서 이 기획이 놓이는 자리. 어떤 지점이 통과 요인이 되고 어떤 지점에서 접히는지, 현직 기준으로 판정합니다.
개고 우선순위
무엇을 남기고 무엇부터 바꿔야 하는지. 전면 수정을 요구하는 대신 순서를 드립니다.
이건 하지 않습니다
대신 고쳐드리지 않습니다
각색·리라이팅 서비스가 아닙니다. 개고의 주체는 작가님입니다.
당선·계약·제작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판정은 확률을 높이는 작업이지 결과를 만드는 작업이 아닙니다.
대화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커버리지는 문서로 끝납니다. 답을 듣고 개고 전략을 함께 세우는 건 Session의 일입니다.
예언하지 않습니다
시장은 변하고 판단은 사람의 것입니다. 근거를 함께 적어드리니 동의하지 않으실 여지도 함께 드립니다.
Limited capacity
월 4건만 받습니다
시나리오 한 편을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읽고 작가 노트와 대조해 소견을 쓰는 데 하루가 꼬박 듭니다.
많이 받으려면 대충 읽어야 하고, 대충 읽을 거면 이 상품을 만들 이유가 없습니다.
한 단씩 올라오셔도 손해 보지 않습니다
| 단계 | 추가 결제 | 누적 |
|---|---|---|
| 정밀 진단 리포트 | ₩19,000 | ₩19,000 |
| → 프로듀서 커버리지 (₩19,000 차감) | ₩100,000 | ₩119,000 |
| → Script Doctor Session (₩119,000 차감) | ₩113,000 | ₩232,000 |
어느 단에서 시작하시든, 끝까지 올라가셔도 총액은 같습니다.
※ 장편 영화 1편 기준입니다. 시리즈·장편 초과 분량은 별도 견적으로 안내드립니다.
진행 방식
- 1
결제
래피드에서 결제합니다. 카드·간편결제 모두 가능합니다.
- 2
시나리오 + 작가 노트 보내기
시나리오(PDF)와 함께 이 작품으로 무엇을 하려 하셨는지 짧게 적어 12journeyceo@gmail.com 로 보내주세요. 제목은 “[커버리지] 주문자명 — 작품명” 형식이면 됩니다.
- 3
정밀 진단 리포트 선발송
접수 후 24시간 이내에 정량 리포트를 먼저 보내드립니다.
- 4
7일 내 커버리지 발송
시나리오 접수 후 7일 이내(영업일 기준 5일)에 커버리지를 보내드립니다.
재는 일이 먼저, 읽는 일이 나중입니다. 저도 잰 결과를 손에 들고 읽습니다.
Private by design
당신의 시나리오는 안전합니다
- 정량 평가는 Anthropic API 기반 — 상업 약관상 입력 데이터의 AI 모델 학습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 발송 완료 후 원본 파일은 즉시 삭제합니다.
- 시나리오·작가 노트·결과는 의뢰인 외 누구에게도 공유하지 않습니다.
- 제가 직접 읽은 내용 역시 어떤 형태로도 외부에 공유하거나 인용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정밀 진단 리포트와 뭐가 다른가요?
리포트는 여섯 개의 시선이 시나리오를 재는 상품이고, 커버리지는 사람이 읽는 상품입니다. 커버리지에는 리포트가 통째로 포함되고, 그 위에 두 가지가 얹힙니다 — 작가 노트와 대조한 의도의 간극, 그리고 현직 기준의 시장 좌표. 둘 다 시나리오 안에 없는 정보라 자동으로는 나오지 않습니다.
작가 노트에 뭘 써야 하나요?
잘 쓰실 필요 없습니다. 이 인물을 어떻게 보이게 하고 싶었는지, 어떤 장면이 어떻게 닿기를 바랐는지, 지금 가장 걸리는 지점이 어디인지 — 떠오르는 대로 적어주시면 됩니다. 정답이 있는 문서가 아니라, 제가 무엇과 대조해야 하는지 알려주시는 자료입니다.
1:1 멘토링(Session)과는 뭐가 다른가요?
커버리지는 간극을 드러냅니다(문서). Session은 그 간극을 어떻게 좁힐지 정합니다(대화) — 지키면서 전달력을 높일 것인가, 방향 자체를 조정할 것인가. 커버리지 결제액은 Session에서 전액 차감되니 먼저 받아보고 결정하셔도 손해가 없습니다.
세로가 정말 직접 읽나요?
읽습니다. 그래서 월 4건만 받습니다. 정량 채점은 평가 엔진이 하고, 작가 노트와 대조해 시나리오를 읽고 판정하는 부분은 제가 직접 씁니다.
시장 판정은 어떤 기준인가요?
CJ E&M · KT 미디어허브 등 영화 투자배급사에서 투자 심사 10년, 이후 제작 7년 동안 실제로 기획을 통과시키거나 접었던 기준입니다. 제 평가 엔진에도 투자심사 파트가 있지만 그건 일반적인 시장 논리까지고, 커버리지에는 지금 제가 보고 있는 시장을 씁니다. 다만 시장은 변하고 판단은 사람의 것이라, 커버리지는 판정이지 예언이 아닙니다.
업계의 눈을 한 번 거치세요.
런칭가 · 시나리오 접수 후 7일 이내 회신 (영업일 기준 5일) · 월 4건 한정
Script Doctor Session을 결제하시면 이 금액 전액이 차감됩니다. (결제일로부터 90일 이내) 커버리지를 받아보고 “이건 대화가 필요하겠다” 싶으시면, Session 추가 결제는 ₩113,000입니다.